PV5 카고 격벽 제거, 20%까지 잘라도 될까?

PV5 카고 격벽을 없애면 운전석과 적재공간 사이를 오가기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격벽은 단순한 실내 장식이 아닙니다. 사람과 짐이 있는 공간을 나누는 안전 구조물입니다.

따라서 격벽부터 자른 뒤 승인을 알아봐서는 안 됩니다. 자동차등록증과 변경할 구조를 확인하고, 승인 대상이라면 작업 전에 튜닝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 글은 2026년 9월 28일 현재 시행 중인 법령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특정 PV5를 직접 개조하거나 승인받은 경험을 소개하는 글은 아닙니다. 차량마다 등록 내용과 변경 방법이 다르므로 작업 전에는 해당 차량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 PV5 카고에 격벽이 있는 이유
  • 격벽의 20%까지 잘라도 될까?
  • 승인받으면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을까?
  • 승인 후 45일은 언제부터 계산할까?
  • 차주가 직접 격벽을 잘라도 될까?
  • 탈착식 격벽과 평탄화 장치는 괜찮을까?
  • 문의 전에 준비할 자료
  • 결론

PV5 카고에 격벽이 있는 이유

밴형 화물자동차의 격벽은 사람이 타는 앞 공간과 짐을 싣는 뒤 공간을 구분합니다. 급정거나 사고가 났을 때 적재물이 앞으로 넘어오는 위험과 관련된 구조물입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제32조도 승차장치와 물품적재장치 사이를 기준에 맞는 칸막이벽으로 폐쇄하도록 규정합니다.

그래서 PV5 카고 격벽을 없애거나 잘라 통로를 만드는 작업은 일반적인 실내 꾸미기와 다릅니다. 변경한 뒤에도 안전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실제로 격벽 제거를 고민하는 이유는 적재공간을 넓게 활용해 차박 침상을 설치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박 목적이라면 PV5 카고 차박, 평탄화 플로어 104만 원 꼭 넣어야 할까? 글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격벽의 20%까지 잘라도 될까?

아닙니다.

법령에 나오는 20%는 격벽을 마음대로 잘라도 되는 범위가 아닙니다. 화물이 빠져나오지 않도록 보호봉을 설치한 창유리 부분을 칸막이벽 면적의 20% 이내로 제한한 기준입니다.

쉽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격벽의 20%까지 자유롭게 자를 수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 20% 안에서는 사람이 다니는 통로를 만들 수 있다는 뜻도 아닙니다.
  • 보호봉을 설치한 창유리 부분에 적용되는 면적 기준입니다.

통기구처럼 제작 과정에서 불가피한 부분도 법령에서 따로 다룹니다. 그렇다고 사람이 드나드는 통로를 마음대로 만들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격벽을 일부 가공할 계획이라면 차박 공간 확보와 함께 적재 길이도 중요합니다. PV5 카고 롱레인지, 1,900mm 침상 넣으면 355mm 남을까? 글에서 실제 공간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승인받으면 원하는 모양으로 바꿀 수 있을까?

PV5 카고 격벽이 튜닝 승인 대상이라고 해서 원하는 모양으로 모두 변경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제거, 일부 절단, 통로 설치, 재질 변경에 따라 검토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을 계획한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1. 자동차등록증의 차종과 차체 형상을 확인합니다.
  2. 현재 격벽과 보호봉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3. 바꾸려는 위치와 크기를 도면에 표시합니다.
  4.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승인 대상과 적용 기준을 문의합니다.
  5. 승인이 필요하면 작업 전에 신청합니다.
  6. 승인 내용대로 작업한 뒤 튜닝검사를 받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튜닝은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 사항이며, 승인 신청 서류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제출합니다. 먼저 작업하면 원상복구나 재시공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문의와 승인이 작업보다 먼저입니다.

승인 절차를 고민하는 시점이라면 실제 계약자들이 많이 고민하는 옵션 선택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PV5 카고 컨비니언스 104만 원 넣을까? 3도어·4도어 비교 글도 참고해 보세요.

승인 후 45일은 언제부터 계산할까?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제56조에 따르면 튜닝검사는 작업을 끝낸 날이 아니라 승인받은 날부터 45일 이내에 받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10월 1일에 승인받고 10월 20일에 작업을 마쳐도 검사기간을 10월 20일부터 새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도난이나 사고, 장기간의 정비처럼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면 45일 범위에서 한 차례 연장될 수 있습니다. 자동 연장은 아니며, 원래 검사기간 안에 튜닝승인서와 사유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차주가 직접 격벽을 잘라도 될까?

승인이 필요한 PV5 카고 격벽 변경이라면 차주가 직접 절단하거나 시공해서는 안 됩니다.

자동차관리법 제34조제2항은 승인받은 튜닝 작업을 자동차정비업자 또는 법에서 정한 자동차제작자 등이 하도록 규정합니다.

업체를 선택할 때는 시공 경험만 보지 마세요. 해당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승인받은 도면대로 작업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탈착식 격벽과 평탄화 장치는 괜찮을까?

차박용 구조 변경을 고민한다면 단순 평탄화보다 실제 캠핑 개조 비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PV5 카고 캠핑 비용 계산, 패신저보다 340만 원 쌀까? 글에서 자세히 비교했습니다.

쉽게 떼었다 붙일 수 있다고 해서 PV5 카고 격벽을 자유롭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할 때만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다고 평소의 임의 변경이 적법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차박용 평탄화 장치도 설치 위치와 고정 방법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차체나 격벽을 가공하는지, 장치를 차량에 고정하는지, 원래 구조가 달라지는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격벽을 건드리지 않고 바닥을 활용하려면 PV5 카고 차박용 평탄화 플로어 선택 기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문의 전에 준비할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할 때는 차명만 말하기보다 다음 자료를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동차등록증: 차종과 차체 형상
  • 현재 상태 사진: 격벽·창유리·보호봉 구조
  • 변경 도면: 절단하거나 제거할 위치와 크기
  • 통로 계획: 사람이 지날 부분의 위치와 크기
  • 장치 설명: 재질과 차량 고정 방법
  • 작업업체 정보: 해당 작업을 할 수 있는 자격

같은 PV5 카고라도 등록 내용과 변경 방법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안내를 확인하기 전에는 절단 범위나 시공 날짜를 확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조 계획이 구체화됐다면 최종적으로 얼마나 비용이 드는지도 미리 계산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PV5 캠핑카 실구매 비용 계산, 보조금·취득세 등 7가지 글을 참고해 보세요.

결론

격벽의 20%를 자유롭게 잘라도 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20%는 보호봉을 설치한 창유리 부분에 적용되는 면적 기준입니다.

PV5 카고 격벽을 바꾸고 싶다면 자동차등록증과 변경 도면부터 준비하세요. 승인이 필요한 작업이라면 사전 승인, 자격 있는 업체의 작업, 승인받은 날부터 45일 이내 튜닝검사까지 함께 계획해야 합니다.

“PV5 카고 격벽 제거, 20%까지 잘라도 될까?”에 대한 7개의 생각

  1. 핑백: PV5 카고 차박

  2. 핑백: PV5 카고 롱레인지, 1,900mm 침상 넣으면 355mm 남을까? - 헬카보이

  3. 핑백: PV5 카고 롱 가격 및 컨비니언스 옵션 완벽 비교

  4. 핑백: PV5 캠핑카 실구매 비용 계산! 보조금·취득세 등 7가지

  5. 핑백: PV5 캠핑카 계약 전 꼭 확인할 7가지! 가격 말고 체크할 것

  6. 핑백: PV5 카고 컨비니언스 104만 원 넣을까? 3도어·4도어 비교

  7. 핑백: PV5 캠핑카 유지비 및 월 1,000km 충전비 계산법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